박정국 현대케피코 사장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전장 부품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뤄졌다”면서 “또 그룹 내 전산 시스템, 정보기술(IT) 정보 관리 능력을 비롯해 산학협력과 연구·개발(R&D) 인재 육성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현대케피코는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을 전문으로 하고 현대엔지비는 현대차그룹 내 산학협력을 맡고 있는 계열사다. 현대오토에버는 IT서비스 계열사다. 박 현대케피코 신임 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해 현대·기아차 미국기술연구소장, 현대·기아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엔지니어 출신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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