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안심가득운전자보험’
동부화재가 지난달 출시한 ‘안심가득운전자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불과 한 달여 만에 16억원 매출에 3만 4000여건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고객이 ‘정기 중도 인출제도’를 통해 보험계약 2년이 지난 시점부터 해마다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자동차보험 갱신 시 보험료 인상 대비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추후 고객이 원하면 수시 중도 인출제도로 바꿀 수도 있다. 응급실내원보험금 특별약관도 들 수 있다. 교통사고나 일상생활에서 응급실을 찾을 경우 내원 1회마다 최대 2만원을 정액으로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 자동차보험에 기존에 가입한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하면 보험료 1%를 깎아 준다. 같은 단체나 회사에서 5인 이상 보험에 들어도 보험료의 1~2%를 할인해 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5-08-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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