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독도까지 우리의 첨단 통신 주권이 뻗어 있어 눈길을 끈다. KT에 따르면 14일 현재 독도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 와이파이, 위성 LTE 등 다양한 방식의 통신을 향유할 수 있다. KT가 2013년 광복절을 기해 LTE 서비스를 시작한 게 시초다. KT는 독도의 상징성을 고려해 LTE 기지국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도 무상으로 제공, 독도에 이동통신 3사의 LTE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2015-08-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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