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임원의 30%를 감축하고 비핵심 자산 100%를 매각하는 내용의 자구안 후속 조치를 11일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우선 이번주까지 전·현직 임원 30%를 감축하는 임원 인사를 할 방침이다. 또 조직 슬림화, 자원 재배치 등을 통해 9월 1일까지 부문·팀·그룹 숫자를 30%가량 줄인다.
대우조선해양은 9월부터 현직 임원의 임금도 반납받기로 했다. 올해 성과급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년 연봉 대비 35~50%가량 삭감되는 셈이다.
조선·해양과 무관한 자회사는 전부 정리하고, 비핵심 자산은 본사 사옥을 포함해 100% 매각할 방침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대우조선해양은 9월부터 현직 임원의 임금도 반납받기로 했다. 올해 성과급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년 연봉 대비 35~50%가량 삭감되는 셈이다.
조선·해양과 무관한 자회사는 전부 정리하고, 비핵심 자산은 본사 사옥을 포함해 100% 매각할 방침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08-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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