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수입차 월간 판매량이 두 달 연속 2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3월 최초로 월 2만대 판매를 넘긴 이후 세 번째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수입차 등록 대수는 2만 707대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4.3%가 증가했다. 사상 최대 원간판매량(2만 4275대)을 넘겼던 지난 6월에 비해 14.7% 줄어들며 판매가 주춤했지만 두 달 연속 2만대를 넘긴 건 처음이다. 이로써 올 1~7월 수입차 누적 판매대수는 14만 539대로 전년 대비 25.1%가 늘었다.
2015-08-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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