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네 번 하던 상장회사 등기임원 보수 공시가 연 1회로 완화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온라인으로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고객의 의사를 확인하는 방법은 더 다양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6개 경제단체에게서 이런 규제 개선 건의사항을 받아 긍정적인 의견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수 5억원 이상 등기임원의 개인별 보수를 1년에 최대 네 번까지 공시하도록 한 현행 규제는 연 1회로 줄어들 전망이다.
2015-07-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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