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경제·산업] 땅콩회항 승무원 “오너家 특별교육”

[뉴스 플러스-경제·산업] 땅콩회항 승무원 “오너家 특별교육”

입력 2015-04-25 00:34
수정 2015-04-2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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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피해를 봤다며 대한항공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상대로 미국에서 소송을 낸 승무원 김도희씨가 최근 퀸스 카운티 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을 통해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서비스 교육을 두 번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육에는 ▲조 전 부사장에게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 ▲기내 환영음악과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2015-04-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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