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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올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익 위주의 경영을 펼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투자액보다 30% 이상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인 7조 5000억원을 투자하고 채용 인원도 1만 5800명으로 정했다. 투자액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유통부문 3조 4000억원을 비롯해 중화학·건설부문 1조 5000억원, 식품부문 1조원, 관광·서비스부문 1조 1000억원, 기타부문 5000억원 등이다.
롯데그룹 제공
신격호 신동빈. 롯데월드타워
롯데그룹이 주력해 짓고 있는 롯데월드타워&몰.
롯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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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신성장 동력인 아웃렛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기 광교신도시, 경남 진주, 인천 항동에 아웃렛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안에 온라인 전용 배송 센터 1호를 여는 등 온라인몰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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