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컨설팅협 韓 대표기구 설립

국제경영컨설팅협 韓 대표기구 설립

입력 2015-01-20 23:50
수정 2015-01-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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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서울에서 세계총회를 열었던 국제경영컨설팅협의회(ICMCI)의 한국 대표기구가 설립된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송갑호)는 오는 31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ICMCI 한국협회(IMC 코리아)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MC 코리아는 저개발국 중소기업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국내 경영컨설팅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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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CI는 1987년 설립된 유엔 산하 비영리 단체로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등 53개국의 경영컨설팅 관련 협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2005년 ICMCI 회원으로 가입했다.

2015-01-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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