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없는 홈메이드 방식 ‘후디스 그릭요거트’ 출시
영유아 제품 제조업체로 유명한 일동후디스가 유제품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며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유제품은 고품질과 특화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28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이 회사가 최근 출시한 ‘후디스 그릭요거트’는 첨가물 없이 우유, 유산균 등 자연원료만 사용해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단백질, 칼슘 함유량이 높고 15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가 있는 게 장점이다. 기존의 떠먹는 요거트와 달리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진하고 단단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후디스 그릭요거트보다 먼저 출시된 ‘후디스 케어3’ 드링킹 요구르트는 국내 최초로 생유산균 2000억 마리가 한 병에 담겨 있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유산균의 수는 법적 기준보다 약 10배 정도 많고 헬리코박터와 장내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면역초유 성분, 특허유산균 등이 들어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1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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