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근로자의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최저임금을 적정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는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최저임금 인상을 법으로 강제하다 보면 고용 총량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임금이 원만하게 조정되지 않으면 한꺼번에 기업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실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1월 중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최저임금을 적정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는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최저임금 인상을 법으로 강제하다 보면 고용 총량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임금이 원만하게 조정되지 않으면 한꺼번에 기업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실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1월 중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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