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다음 달 1일부터 세계 최대 허브공항 중 하나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향수 사업을 시작한다.
영업면적은 1∼3 터미널의 총 20여개 매장, 약 6천600㎡로 기존 사업자에게 운영권을 넘겨받아 2020년까지 6년간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또 2017년 완공 예정인 창이공항 제4터미널이 완공되면 이곳의 향수·화장품 매장도 신라면세점이 운영하게 된다.
창이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사업장의 연간 매출액은 6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난해 신라면세점 매출(2조663억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월 창이공항그룹(CAG)의 면세사업자 공모에 입찰해 롯데면세점, 뉘앙스-왓슨, DFS 벤처 싱가포르, LS 트레블 리테일, 킹파워그룹 홍콩, 월드 듀티프리 그룹 등을 제치고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창이공항 3터미널에서 시계편집매장과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지난달 홍콩 스카이커넥션사와 함께 합작사 형태로 마카오 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에 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마카오 공항면세점의 영업면적은 약 1천㎡이며 영업기간은 올해 11월부터 5년간이다.
신라면세점은 향수·화장품·패션잡화·시계·주류·담배 등 전 품목을 취급할 예정이며 마카오 공항면세점의 연간 매출은 약 1억6천만(1천700억원) 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영업면적은 1∼3 터미널의 총 20여개 매장, 약 6천600㎡로 기존 사업자에게 운영권을 넘겨받아 2020년까지 6년간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또 2017년 완공 예정인 창이공항 제4터미널이 완공되면 이곳의 향수·화장품 매장도 신라면세점이 운영하게 된다.
창이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사업장의 연간 매출액은 6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난해 신라면세점 매출(2조663억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월 창이공항그룹(CAG)의 면세사업자 공모에 입찰해 롯데면세점, 뉘앙스-왓슨, DFS 벤처 싱가포르, LS 트레블 리테일, 킹파워그룹 홍콩, 월드 듀티프리 그룹 등을 제치고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창이공항 3터미널에서 시계편집매장과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지난달 홍콩 스카이커넥션사와 함께 합작사 형태로 마카오 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에 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마카오 공항면세점의 영업면적은 약 1천㎡이며 영업기간은 올해 11월부터 5년간이다.
신라면세점은 향수·화장품·패션잡화·시계·주류·담배 등 전 품목을 취급할 예정이며 마카오 공항면세점의 연간 매출은 약 1억6천만(1천700억원) 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