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체 국내가격 외국보다 40% 이상 비싸”

“아웃도어 업체 국내가격 외국보다 40% 이상 비싸”

입력 2014-07-04 00:00
수정 2014-07-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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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협의회 “품질보다 광고 치중” 지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4일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이 제품의 품질보다는 광고·선전에 더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아웃도어 업체 4곳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매출액 대비 광고·판촉비 비중은 7.3% 증가했지만 매출원가 비중은 3.6%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 차이도 크게 나 국내 가격이 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평균 40%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협의회 관계자는 “아웃도어 업체들은 유명 모델을 앞세워 수익을 내기보다는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사양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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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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