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어떤 회사
상장 발표로 관심이 집중된 삼성에버랜드는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으로 연결되는 순환출자 구조의 정점에 있는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다. 현재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삼성그룹 지배 구조 개편의 시발점이 바로 삼성에버랜드다. 지난해 9월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 패션사업 부문을 1조 500억원에 전격 인수하면서 그룹 지배 구조 개편에 불을 댕겼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삼성에버랜드 상장 결정으로 삼성그룹 3세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됐다.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에버랜드의 최대 주주는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25.1%의 지분을 보유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삼성에버랜드는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오너의 영향력이 가장 큰 기업이다. 최대 주주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25.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차녀인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이 각각 8.37%를 갖고 있다. 이 회장 지분은 3.72%다. 삼성카드가 5.0%, 삼성전기, 삼성SDI, 제일모직이 각각 4%, 삼성물산이 1.48%를 갖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6-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