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베트남에서 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발주처인 베트남전력공사(EVN) 황 꾸억 부응 회장, 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00㎿급 ‘빈탄 4’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중공업은 600㎿급 발전기 2기를 건설해 총 1200㎿급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1200㎿급은 하루에 12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두산중공업은 600㎿급 발전기 2기를 건설해 총 1200㎿급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1200㎿급은 하루에 12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1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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