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의 해를 맞아 십이간지 기념 메달이 출시됐다.
풍산화동양행은 6일 한국조폐공사가 제조 발매한 십이간지 기념 메달을 15일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풍산화동양행은 기념메달은 자유와 행복을 향해 푸른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풍산화동양행이 선보인 기념 메달은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이해 말의 모습과 말을 뜻하는 12지의 한문 ‘午’를 새겼다.
부채꼴 십이간지 금·은메달 2종 세트는 1000개 한정으로 234만3000원, 부채꼴 십이간지 은메달은 2000개 한정으로 11만원, 십이간지 대형 은메달은 1000개 한정으로 50만6000원, 그리고 팔각형 캘린더 메달은 2000개 한정으로 16만5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풍산화동양행은 6일 한국조폐공사가 제조 발매한 십이간지 기념 메달을 15일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풍산화동양행은 기념메달은 자유와 행복을 향해 푸른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풍산화동양행이 선보인 기념 메달은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이해 말의 모습과 말을 뜻하는 12지의 한문 ‘午’를 새겼다.
부채꼴 십이간지 금·은메달 2종 세트는 1000개 한정으로 234만3000원, 부채꼴 십이간지 은메달은 2000개 한정으로 11만원, 십이간지 대형 은메달은 1000개 한정으로 50만6000원, 그리고 팔각형 캘린더 메달은 2000개 한정으로 16만5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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