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내렸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1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4달러 떨어졌다고 24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80달러로 2.17달러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96.86달러에 거래를 마쳐 1.44달러 빠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1.04달러, 경유는 0.98달러, 등유는 0.92달러 하락해 각각 배럴당 111.83달러, 123.29달러, 123.05달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는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1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4달러 떨어졌다고 24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80달러로 2.17달러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96.86달러에 거래를 마쳐 1.44달러 빠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1.04달러, 경유는 0.98달러, 등유는 0.92달러 하락해 각각 배럴당 111.83달러, 123.29달러, 123.05달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