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3일 금 가격이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금 가격 하락은 금리와 환율에 대한 오해와 수요 국가의 정책 우려가 불러온 수급 악화의 결과물”이라며 “하반기에는 과도한 심리적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술적으로 보면 과거와 같은 추세적인 상승이 재현될 가능성은 작지만 7월을 기점으로 가격을 상당히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커져 금 등 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고, 인도 정부의 금 수입 억제 정책도 결국 완화되면서 금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금 가격의 본격적인 반등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지는 9∼10월이 될 것이며 8월 중순 이후가 금 비중 확대를 위한 최적의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금 가격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16.8% 상승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6.3% 하락했고, 7월 들어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금 가격 하락은 금리와 환율에 대한 오해와 수요 국가의 정책 우려가 불러온 수급 악화의 결과물”이라며 “하반기에는 과도한 심리적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술적으로 보면 과거와 같은 추세적인 상승이 재현될 가능성은 작지만 7월을 기점으로 가격을 상당히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커져 금 등 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고, 인도 정부의 금 수입 억제 정책도 결국 완화되면서 금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금 가격의 본격적인 반등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지는 9∼10월이 될 것이며 8월 중순 이후가 금 비중 확대를 위한 최적의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금 가격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16.8% 상승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6.3% 하락했고, 7월 들어 소폭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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