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동반성장 본격화… ‘수탁기업 협의회’ 결성

KT도 동반성장 본격화… ‘수탁기업 협의회’ 결성

입력 2013-07-08 00:00
수정 2013-07-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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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동반성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KT는 협력사와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양방향 소통 채널 ‘KT 수탁기업협의회’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에프알텍, 유비쿼스 등 30개 KT 협력사가 참여한 협의회는 향후 KT와 협력사 간 대등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기술 정보 교환과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촉진하는 소통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협의회는 KT 임원진과 정기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김종국 KT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협의회가 중소기업과 공동기술개발 등으로 통신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김형재 서울시의원, 지하공사장 실시간 안전감시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 법적 근거 신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해당 기간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근거 규정이 미비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실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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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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