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회사분할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웅진씽크빅 “회사분할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입력 2013-06-25 00:00
수정 2013-06-25 09: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웅진씽크빅은 25일 회사 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업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사업부문 독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