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들·딸과 교복 입고 그 시절로… 입력 2013-04-05 00:00 수정 2013-04-05 00: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4/05/2013040501701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엘리트 학생복의 학부모 서포터스인 ‘엘리트맘’과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최신형 교복을 입고 ‘핏셔니스타 패션쇼’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4-05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