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기능성 발열내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주)샤트렌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와일드로즈’(www.wildroses.kr)는 전국 매장에서 겨울철 야외활동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발열내의 ‘1+1’ 사은행사를 펼친다. 4만 9000원으로 모든 구매 고객들은 동일한 상품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와일드로즈의 발열내의는 체내의 땀을 흡수하고 소재 자체에서 열을 만들어 내는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것도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겨울 날씨가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열내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2-1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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