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자사의 판매금지 요청이 결정되기 전에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의 미국 내 판매금지를 해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전자의 일부 모바일기기에 대해 자사가 미 법원에 요청한 미국 내 판금조치가 결정되기 전까지 ‘갤럭시탭 10.1’에 대한 삼성전자의 판금 해제 요청에 대한 결정은 보류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전자의 일부 모바일기기에 대해 자사가 미 법원에 요청한 미국 내 판금조치가 결정되기 전까지 ‘갤럭시탭 10.1’에 대한 삼성전자의 판금 해제 요청에 대한 결정은 보류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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