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사 대표, 포괄수가제 반대 결의 대회

전국 의사 대표, 포괄수가제 반대 결의 대회

입력 2012-06-25 00:00
수정 2012-06-25 15: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의사협회는 30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갖고 포괄수가제 시행을 앞둔 반대 결의를 다진다.

이번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는 의협 산하 시도·시군구의사회, 대한의학회, 각 학회, 개원의협의회, 각과 의사회, 여자의사회, 의대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공공의학회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괄수가제 시행에 반대해 일주일간 수술 연기를 선언한 안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외과 등의 의사회와 대학병원장 등도 참석한다.

대회에선 의료계가 당면한 현안과제를 보고 받고 의협의 정책 방향과 향후 투쟁계획을 들을 계획이다. 또 각 단체 대표의 연대사와 구호 제창,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연합뉴스

오중석 서울시의원, 소규모정비·도시개발구역까지 길고양이 보호 확대 조례 발의

오중석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주택공간위원회)이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에만 적용되던 서울시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대상을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도시개발구역까지 확대하는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구역 약 66개소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근거만 담고 있어, 모아타운을 비롯한 가로주택·자율주택정비사업이나 도시개발구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이에 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도시개발법’에 따른 사업시행구역까지 시장과 구청장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범위를 확대하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사무처 재정분석과가 작성한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구역은 기준일(2026. 8. 11.) 현재 서울 시내에서 ‘공사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36개소(총면적 12만 1370㎡)이며, 도시개발구역은 서울시 내 총 11개 사업 중 추진 중인 사업이 해당된다. 향후 5년간 누적 추계 대신, 시행 첫해인 2027년에 현재 공사 중인 36개소를 대상으로 전부 추진하는 것을 전제로 비용을 산정했다. 소관부서인 동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소규모정비·도시개발구역까지 길고양이 보호 확대 조례 발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