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콜로세움 모양의 팝업스토어에서 해태제과 ‘부라보콘’과 이탈리아 ‘팔라초 델 프레도’ 모델들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젤라토인 프레도는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먹어 유명해졌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31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콜로세움 모양의 팝업스토어에서 해태제과 ‘부라보콘’과 이탈리아 ‘팔라초 델 프레도’ 모델들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젤라토인 프레도는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먹어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