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구와 외벌이 가구의 소득 격차가 15%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맞벌이 가정은 육아, 가사 노동시간이 부족해 육아도우미를 고용하는 등 외벌이보다 70만원의 효용을 손해본다고 분석했다. 이를 고려하면 둘이 벌어도 혼자 버는 가구보다 실질소득 수준이 15%밖에 높지 않다고 보고서는 추산했다.
2012-03-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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