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애 명예회장 물러나…사장에는 설윤석 부회장
양 명예회장은 창업주 고 설경동 회장의 3남인 설원량 회장의 부인으로 설 회장이 2004년 별세하고 나서 명예회장을 맡았다. 양 명예회장은 앞으로 인송문화재단과 설원량문화재단 이사장직 수행에 전념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대 주주이자 양 명예회장의 장남인 설윤석(오른쪽·32) 부회장은 사장으로 직위를 변경한다.
기존 2총괄 6부문 35본부로 운영되던 조직은 2총괄 4부문 20본부로 축소되며, 임원진도 기존의 25명에서 16명으로 줄어든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2-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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