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하 징역 500만원 벌금형
10원짜리로 만든 목걸이나 펜던트 등 일명 ‘10원 목걸이’를 제조·판매하면 처벌받는다.
하지만 이전에 나온 10원 주화는 황동으로 만들어 녹이면 원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고물상 등이 구 10원화 5000만개(5억원)를 녹여 동파이프 업체에 7억원에 팔아 적발된 바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6년 대전에서는 구 10원 주화를 녹여 목걸이 등 각종 액세서리를 제작하여 좌판대에서 판매했고, 2008년 부산에서 구 10원 주화를 압착해 낙엽모양의 펜던트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구 10원화는 15일 기준으로 59억 6000만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구 10원화의 평균 단가는 개당 40원이고 신 10원화의 평균 단가는 20원 수준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1-12-17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