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노연홍 고용복지수석

프로필- 노연홍 고용복지수석

입력 2011-12-11 00:00
수정 2011-12-11 17: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보험급여과장 등을 거친 자타가 공인하는 보건복지의료통이다.

지난해 4월 취임 이후 약 1년 8개월동안 식약청장으로서 식약청의 오송 이전을 무리없이 마무리짓고, 2020년까지 세계 5대 식의약안전기관 진입 등 식약청의 중장기 목표와 정책 방향을 제시, 의욕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와대 비서관 근무 때는 의약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방안을 내놓는 등 의약계의 관행 타파에 앞장섰다. 공직자 재산공개에선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을 지낼 때는 약값 인하와 참조가격제 등 현안을 놓고 당시 장관과 갈등을 빚다 장애인정책과장으로 발령날만큼 강단이 있다.

복지부 내에서 ‘영국 신사’로 불릴만큼 점잖은 편이나 업무에 관한 한 철저하게 각종 현안을 챙기며 정무적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상하 관계가 원만하고 대인관계가 무난하다고 주변에선 전한다.

▲서울(56) ▲경동고 ▲한국외대 노어과졸 ▲행시 27회 ▲복지부 연금제도과장 ▲보험급여과장 ▲공보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