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불법을 저지른 론스타펀드 측 임원들을 해임하지 않자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전 외환은행에 검사역 직원들을 파견했으며, 이 은행 임원인 마이클 톰슨, 엘리스 쇼트, 유회원씨 등 비상임이사 3명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외환카드 주가조작에 연루돼 불법을 저지른 혐의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
금감원은 검사 종료 후 이들 비상임이사 3명에 대한 서류검토와 소명 절차 등을 거쳐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징계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번 주 내 검사를 마칠 예정이며, 직무정지나 해임권고 등의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론스타 측 비상임이사 3명은 사실상 범죄행위가 드러난 만큼 해임돼야 마땅하다.”며 “이들에 대한 론스타의 고배당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제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전 외환은행에 검사역 직원들을 파견했으며, 이 은행 임원인 마이클 톰슨, 엘리스 쇼트, 유회원씨 등 비상임이사 3명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외환카드 주가조작에 연루돼 불법을 저지른 혐의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
금감원은 검사 종료 후 이들 비상임이사 3명에 대한 서류검토와 소명 절차 등을 거쳐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징계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번 주 내 검사를 마칠 예정이며, 직무정지나 해임권고 등의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론스타 측 비상임이사 3명은 사실상 범죄행위가 드러난 만큼 해임돼야 마땅하다.”며 “이들에 대한 론스타의 고배당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제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1-11-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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