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불확실한 경제가 기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불확실한 경제가 기회”

입력 2011-11-19 00:00
수정 201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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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는 것과 관련, “현재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한은 본관에서 열린 시중은행장들과의 금융협의회에서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라며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가면 기회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그러나 “은행 건전성 강화로 디레버리징(부채축소)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경기도 위축되는데 빚을 갚아야 하니까 난감한 상황”이라며 “은행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위축돼 있다.”면서 “중소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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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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