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올라도 자가용은 계속 탄다”

“기름값 올라도 자가용은 계속 탄다”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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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상승에도 자가용 이용 행태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 20일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지난 9월 한 달간 주 4일 이상 자가용을 타는 운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주유비 및 주유소 이용행태를 설문한 결과, 전체의 52%는 ‘이용 횟수에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주 4일 이상 자가용 이용자는 월평균 27만9천884원을 주유비로 사용했으며, 생활비 중 6~15%를 교통 관련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단골 주유소를 고정적으로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52.2%였고, 64.4%는 유류비 비교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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