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19일 염동훈 구글코리아 사업개발 전무를 구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염 신임 대표는 이원진 전 사장에 이어 한국에서의 구글 사업 및 운영부문을 총괄한다. 염 대표는 미국 MIT에서 전자공학 및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온라인 솔루션·컨설팅 업체인 엑스피니티코리아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다. 이 전 대표는 구글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글로벌 고객사 및 광고대행사 사업을 총괄한다.
염 신임 대표는 이원진 전 사장에 이어 한국에서의 구글 사업 및 운영부문을 총괄한다. 염 대표는 미국 MIT에서 전자공학 및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온라인 솔루션·컨설팅 업체인 엑스피니티코리아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다. 이 전 대표는 구글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글로벌 고객사 및 광고대행사 사업을 총괄한다.
2011-09-20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