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제조업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8월 기업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제조업의 업황 BSI는 전달보다 11포인트 떨어진 80을 기록했다. 2009년 6월의 77 이후 최저치이자 2008년 11월 13포인트 하락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2011-08-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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