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IB) 업무 성과에 힘입어 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익 4110억원보다 148.6% 증가한 성과이다. 김영기 산은 수석부행장은 27일 “상반기 동안 높은 조달금리와 기업대출 경쟁 심화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자 수익이 6.4% 감소했지만 비이자 이익이 8.6%, 유가증권 이익이 62.4% 늘었다.”고 설명했다.
2011-07-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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