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5일 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8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역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국민경제에서 내수보다 수출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는 외환위기가 터진 1997년 이후 50~60%대에서 맴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국제유가와 환율의 동반상승으로 역대 최고치인 92.1%까지 올랐다. 이후 유가와 환율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09년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가 지난해 경기회복으로 수출입이 급증해 다시 90%를 넘보는 수준으로 올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는 외환위기가 터진 1997년 이후 50~60%대에서 맴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국제유가와 환율의 동반상승으로 역대 최고치인 92.1%까지 올랐다. 이후 유가와 환율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09년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가 지난해 경기회복으로 수출입이 급증해 다시 90%를 넘보는 수준으로 올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1-05-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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