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분당에… 재택·원격근무 가능
삼성전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분당 두 곳에 원격근무센터인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13일 경기 분당에 문을 연 삼성전자의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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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찬 삼성전자 인사팀 전무는 “이번 재택·원격근무제 도입이 기존의 시간과 공간 중심의 근무 방식에서 성과 중심의 새로운 근무 문화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원격근무제 지원자를 모집했고, 이달부터 시범 실시에 들어갔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5-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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