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는 1일 30억 달러 규모의 유로 기업어음(CP) 프로그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설정한도 내에서 7∼364일 만기의 무담보 약속어음을 발행, 수시로 단기외화자금을 차입하는 수단이다. 지난해 100억 달러 규모의 유로 중기채(MTN) 프로그램을 설정한 정책금융공사는 장·단기에 걸친 외화차입 기반을 확보했다.
2011-03-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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