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협 “차기회장 낙하산 반대”

신노협 “차기회장 낙하산 반대”

입력 2011-02-01 00:00
수정 2011-02-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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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노동조합 협의회(신노협)는 31일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낙하산 인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제주은행 등 5개 신한금융 계열사의 노조로 구성된 신노협은 성명서를 통해 “낙하산 인사는 그룹의 이익보다는 정권이나 정부의 이익을 대변하고 자신의 보신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다.”며 “정권이나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낙하산 인사를 지정해 내려 보낸다면 결단코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해 막아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개최된 2026 자원순환 시민행사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이어, 올해는 ‘초록이의 지구여행 2’라는 부제로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춘선 시의원의 축사, 서희원 구의원의 축사,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의 환영사,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직트리 개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원순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직접 중고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어린이 장터’를 비롯해 자가발전 시소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 체험 부스에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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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2-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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