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0일 이라크 유·가스전 3차 입찰에 참여,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부근의 아카스와 만수리아 가스전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두 가스전의 원유환산 매장량은 각각 5억 9000만배럴과 4억 9000만배럴로 한국이 6년가량 사용하는 가스 양과 맞먹는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3개월 내에 이라크 국영석유회사와 본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본격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2010-10-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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