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전주페이퍼가 12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 이 발전소는 폐목재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하루 600t씩 혼합 투입, 10㎿의 전력과 시간당 100t의 스팀을 생산해 제지 공정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벙커C유와 LNG 등 화석연료 의존도를 70% 수준에서 10%로 낮춰 연간 10만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2010-05-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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