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3월 실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3월 실업률은 2월에 비해 0.6%포인트 떨어진 3.8%로 30개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았다. OECD 회원국 평균 실업률은 8.7%였고 3월 전체 실업자 수는 4610만명에 달했다. 우리나라 다음으로 실업률이 낮은 국가는 네덜란드(4.1%), 멕시코·오스트리아(각 4.9%) 순이었다. 반면 스페인은 19.1%로 실업률이 가장 높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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