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UNGC는 2000년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었다. 현대건설은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가입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