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29일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업체 ㈜DKC가 신청한 반덤핑 조사 신청이 정당하다고 판단, 3개월간 예비조사를 벌인다. 이어 덤핑방지 관세부과 여부를 예비판정하고 이후 3개월간 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신일본제철 지분이 80%인 NSSC와 야킨 고교, JFE 등 3곳이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은 석유화학, 선박 등에 쓰이는 산업용 철강재로 지난해 국내 시장 규모는 3200억원 수준이다. 일본산 제품의 점유율은 23% 안팎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4-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