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대우건설 인수 계획을 포기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12일 “내부적으로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산업은행 측에서 인수 제안이 오지 않은 상황에서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기약 없이 제안을 기다릴 수만은 없다는 게 회사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2010-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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