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방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조원 한도로 ‘내고장 기업대출’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1조원 중 6000억원을 비 수도권 지역 중소기업 대출에 배정한다. 대출 대상은 기존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신용등급 ‘BB+’ 이상인 기업, 본사나 공장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기업 등이다. 해당 기업에는 최대 0.5% 포인트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공장·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은 담보인정 비율이 5% 포인트 높아진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최장 5년, 시설자금 최장 15년이다.
2010-0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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