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가 처음으로 3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이달 9일 현재 증권사 CMA 잔고가 30조 6억원,594만 계좌로 집계를 시작한 2006년 9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5-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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