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홍삼서 뽑아낸 깊고 진한 품격

6년근 홍삼서 뽑아낸 깊고 진한 품격

입력 2021-05-16 20:28
수정 2021-05-1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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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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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판매하는 홍삼농축액인 정관장 홍삼정.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가 판매하는 홍삼농축액인 정관장 홍삼정.
KGC인삼공사 제공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브랜드는 국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전체 홍삼 시장에서 70% 정도를 차지하는 정관장은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인삼을 심을 흙부터 검사하고, 100% 계약 경작을 통해 6년근 국내산 홍삼의 순수성까지 보장하고 있다. 또 재배지 선정 단계부터 토양 관리, 재배 등 8년 동안 290여개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정관장을 대표하는 제품인 ‘홍삼정’은 100% 홍삼 농축액 제품으로, 그 자체로도 판매되지만 정관장의 다양한 제품의 기본 원료가 되기도 한다. 홍삼정은 사포닌뿐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깊고 진한 맛의 품격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홍삼정 프리미엄 라인을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라인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 천(天)’은 6년근 홍삼 중 선별한 상위 0.5%의 우수한 천삼만을 사용해 1년에 단 3000병만 한정 생산한다. 좀더 부드러운 맛의 품격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와 ‘홍삼정 리미티드’도 적합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21-05-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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