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추대 및 신임대표 취임식(왼쪽부터 오문자 이사장, 권영소 대표)
취임식에서 권영소 신임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8년 한솔교육 신성장부문 사장으로 선임된 권영소 대표이사는 다년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등 기업의 긍정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권영소 대표이사는 지난 1일 한솔교육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을 ‘별을 닮은 행복한 어린이’를 키우는 영유아행복도 1위 보육재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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