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항노조·KAC공항서비스 강서구의회에 사랑의 쌀기증

전국공항노조·KAC공항서비스 강서구의회에 사랑의 쌀기증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1-08-24 11:45
수정 2021-08-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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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걸 강서구의회 의장, 김병진 의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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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 기증식
사랑의 쌀 기증식 23일 서울 강서구의회에서 이의걸(왼쪽 네번째) 강서구의회 의장과 김병진 의원이 전국공항노동조합 관계자 등과 함께 사랑의 쌀 기증식을 하고 있다.
강서구의회 제공
서울시 강서구의회는 23일 강서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이의걸 의장을 비롯한 김병진 의원, 전국공항노동조합 이인행 중부본부장, 박남규 사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공항노동조합과 KAC공항서비스가 강서구의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주민들에게 10㎏ 쌀 50포를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지역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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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노동조합과 KAC공항서비스는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이웃사랑 실천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의걸 의장은 “사랑의 쌀 기증으로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 “강서구의회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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